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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미식가, 조성림 대표

 

디지털 마케팅 회사 ‘마이테이블’의 대표이자 라이프 스타일 커뮤니티&숍 ‘월(Wol)’의 대표이며,

지은 책으로는 <도쿄 카페 여행 바이블>, <오래 쓰는 첫 살림>이 있습니다.

조성림 대표는 쓰임이 좋은 그릇, 도구와 함께

적절한 음식을 즐기는 소문난 미식가로 알려기지도 했답니다.

 

 

 

다가오는 설,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한 접시는 감과 감식초로 만든

<미나리 감 샐러드>.

본격적인 명절 음식을 먹기 전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로 추천합니다.

 

 

 


 

 

 

Q . ‘미나리 감 샐러드’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일본 셰프님 댁에서 감을 이용한 샐러드를 처음 맛보고, 한국에 돌아와 한국 감으로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주 해먹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무 대신 배를 이용해도 좋고,

루꼴라를 넣어 먹어도 좋아요.

아무래도 설에는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는 편이니,

본격적인 식사 전에 애피타이저로 제격인 메뉴입니다.

 

 

 

 

 

 

 

Q . ‘명인명촌 미본선을 활용하여 요리를 하셨는데, 어떠셨나요? 

 

명인명촌의 경우, 외국인 지인들에게 담백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듯합니다.

점점 한국의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명인명촌의 양념으로 샐러드를 만들어보니,

깔끔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조성림 대표의

미나리 감 샐러드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더 현대적인 선물' 디지털 가이드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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