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추천 가장 어두운 순간 발견한 행복, 프리다 칼로 사진전 Pies para que los quiero, si tengo alas para volar? 내게 날개가 있는데, 발이 왜 필요하겠어? -Frida Kahlo, 1953, 中 일생 ‘고통의 여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프리다 칼로는 굴곡 있는 삶을 살았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찾아온 모든 아픔과 슬픔을 예술로 이겨내어, 오늘날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화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삶 자체가 예술이었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인생을 담은 사진전이 이탈리아 5개 도시의 순회를 마치고 국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147점의 오리지널 사진과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통해 프리다 칼로가 걸어온 삶의 모든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VIEW POINT... Read Mor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