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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나를 지켜줄 따뜻한 이불 추천



  유난히도 잠 못 이루게 더웠던 지난 여름, 같은 지하철 약냉방칸을 타도 느끼는 온도가 달랐던 우리가족.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아빠는 강냉방칸은 왜 없냐며 볼멘소리를 했고, 추위를 많이타는 엄마는 한 여름에 이정도 추위가 말이 되냐며 가디건을 챙기지 못했다며 아쉬워하셨죠. 겨울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밤 우리 네 가족은 고민이 많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이불,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사계절 핫한 우리 아빠에게는 통풍 잘되는 양모이불이 제격.
 우리 아빠는 사계절 내내 집에서 반팔을 입습니다. 겨울이면 유난히 추위를 타는 엄마와 정반대입니다. 체감온도가 달라도 결혼은 할 수 있나 봅니다. 아빠는 양모이불과 함께 겨울을 보내십니다. 양모 특유의 구불구불한 조직덕분에 보온성이 뛰어나고 통풍도 좋아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니 둥글둥글한 아빠의 성격과도 닮았네요. 무겁지 않아 자꾸 이불을 차버리는 아빠도 양모 이불은 꼭 껴안고 주무십니다.




앤스티치 라움 양모 차렵이불(Q), 69,000원

입점매장: 무역센터점, 천호점, 미아점, 목동점, 부산점, 울산점
구매하러 가기 ▶ http://bit.ly/2fDAtJC


추위를 많이 타는 우리 엄마에게는 따뜻하고 포근한 구스이불을!
 사계절 반팔 인생 아빠와 달리 유난히 추위를 타는 엄마는 구스 이불 속에 폭 빠져 지내십니다. 겨울이면 여러 옷을 껴입느라 바쁘신데 구스 이불은 얇은 옷을 입고 덮으면 딱 알맞은 체온을 유지해주며 가볍고 따뜻한 장점만 있다며 무척 좋아하십니다. 실은 이것뿐 아니라 물세탁이 가능해 비교적 관리가 쉬운 점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관리만 잘해준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니 남는 장사라고 표현해도 되겠죠?




헤이마 베렐구스 차렵(Q), 260,000

입점매장: 천호점, 신촌점, 중동점, 킨텍스점, 디큐브시티, 부산점, 울산점, 충청점


예민한 피부의 우리 막내에게는 보온성 좋고 피부에 안전한 면이불을 추천!
 우리집 막내는 아토피가 있어 특히 엄마가 신중하게 고르셨어요. 겨울은 아토피 피부에게 여름보다 더 힘든 계절이에요. 겨울이 여름보다 오히려 건조하고 땀이 흘러도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하기 때문이죠. 자면서도 땀을 많이 흘리니 가려워 잠도 푹 못 잘까 엄만 걱정이 많으셨죠. 하지만 아토피엔 역시 면이불이 가장 좋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겨울에 따뜻할까가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면담요도 나오고 충분히 따뜻해서 요즘 막내는 숙면을 취해 엄마의 걱정이 덜어졌어요. 면100%로 이루어진 패드와 함께 하니 보온도 아토피도 문제가 되지 않네요.


바세티 쟌클레 베드스프레드(Q), 260,000원
입점매장: 현대백화점 전점 (천호점,미아점,판교점,울산동구점,디큐브시티 제외)


데이비드휘세네거 면담요(오스트리아/S), 70,000

입점매장: 천호점, 신촌점, 미아점, 목동점, 중동점, 판교점, 대구점

 

땀이 많은 나의 취향저격은 흡수력 좋고 부드러운 극세사 이불!
 그에 반해 저는 땀이 많아도 잠도 잘 자고 피부에 아무 문제도 없으니 아무래도 무난한 아빠를 닮았나 봅니다. 그렇지만 저의 선택은 아빠와는 다르게 극세사 이불입니다. 극세사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에 반한 이후로 다른 이불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폭 감싸주는 이불이 솔로의 외로움을 충분히 달래주니 커플들 부럽지 않다고 애써 최면을 걸어봅니다. 특히 면보다 수분 흡수력이 2~5배 정도 좋으니 땀이 많은 저에게 이보다 더 좋은 건 없는 셈이죠. 이런 장점이 있으니 자주 빨래하는 수고쯤이야 문제도 아닙니다.








에이프릴앳홈 로지아 극세사 차렵이불(D), 49,000

입점매장: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킨텍스점, 대구점



겨울 이불 앞에서는 강한 개성을 드러내는 우리 가족.
 까다로운 각자의 특징에도 엄마의 센스와 사랑이 이불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어 올 겨울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불 추천,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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