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전 발몽의 아시아 최초 아트전, <탄자니아의 이보> 예술을 모토로 하는 스위스 셀룰러 화장품 브랜드 발몽의 모회사 발몽 재단이 ‘탄자니아의 이보’ 아트전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합니다. 9월 20일부터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모토로 하는 브랜드인 발몽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예술적 소통과 공감력을 높이는데 집중했는데요. ‘탄자니아의 이보’라는 전시명에서부터 드러나듯, 이번 전시는 독일 베를린 동물원의 아이콘인 고릴라 이보(Ivo)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굿즈 수익금 일부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를 돕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되는 등 전시에 참여한 관객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인데요. 전시가 전할 메시지를 미리 함께 들여다볼.. Read More 이전 1 다음